Tuesday, May 6, 2008

비이성적 광우병 논란 키우기 뭘 노리나

정부와 여당은 어제 고위 당정회의를 갖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긴급 대책을 내놓았다.당정은 우선 광우병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고 판단될 경우 재협상을 비롯,원산지 표시대상을 모든 음식점 학교 직장 군 급식소로 확대하고,30개월 미만 소도 뼈와 내장 등 SRM(특정위험물질)에 월령을 표시하는 방안에 합의했다.미국산 쇠고기의 전수조사,우리 검역단의 미국 소 사육 및 도축장 실사 등도 추진키로 했다.쇠고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가능한 방안들이 대부분 동원된 셈이다.당정은 이번 대책에서 광우병 위험 요인의 통제와 그런 위험이 있는 쇠고기의 수입이 이뤄지지 않도록 함으로써 국민불안을 해소하는데 역점을 둔 것으로 볼 수 있다.이번 사태는 정부측의 어설픈 초기대응이 화를 키운 측면이 없지 않다고 보면 늦었지만 다행스런 일이다.따라서 정부는 이 같은 대책을 통한 사태 진정 노력과 함께 논란의 빌미가 되고 있는 미국과의 협상내용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보완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우리 쇠고기 수입조건이 다른 수입국에 비해 허술한 점,특정위험물질 수입을 검역단계에서 확인하기 어렵고 수입위생조건에 중대한 위반이 발견되더라도 우리의 독자적인 조치가 어려운 점 등이 '검역주권 포기' 논란을 불러온 까닭이다.사실 상대가 있는 국제협상의 결과를 원점으로 돌리는 재협상이 가능한지는 따져볼 문제다.국제 신인도 손상은 물론 통상마찰 등 또 다른 분쟁의 빌미가 될 소지가 크고,현안인 한ㆍ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에도 악영향을 가져올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쉽지않은 일이다.엊그제 뉴욕한인회도 "재외동포들이 식용하는 쇠고기와 한국으로 수출되는 것은 동일한 것으로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나선 것도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는 얘기에 다름아니다.그렇더라도 정부는 가능한 범위에서 미국과의 추가 협의를 통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의 기울일 필요가 있다.무엇보다 이번 논란을 의도적으로 부풀리고 왜곡해 사회혼란에다 국론을 분열시킴으로써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 하는 일부 불순한 의도를 지닌 세력의 잘못된 행태 또한 즉각 중단되지 않으면 안된다.

홍위병 연상시키는 촛불시위

남성일 < 서강대 경제대학원장 >1966년 천안문광장에는 중국 전역에서 몰려온 수백만명의 젊은 학생들이 연일 대규모 집회를 벌였다.이들은 집회와 선전활동에 열렬히 참가하는 한편 지식인을 비롯한 기성세대를 구시대적 문화잔재로 공격하고 청산하는 데 앞장섰고 이로 인해 수십만명이 희생됐다.2008년 4월27일 서울시내는 오성홍기를 몸에 감은 일단의 중국청년들로 일시 점령됐다.이들은 중국의 티베트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대에게 "중국은 위대하다" "죽여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모래와 자갈을 채운 음료수 병이나 돌을 던지고 심지어 이를 저지하는 한국 경찰에게까지 폭력을 휘둘렀다.그로부터 일주일 후 서울시청 앞과 청계천변은 1만개의 촛불로 뒤덮였다.참가자의 약 60%가 중ㆍ고교생인 이들은 미국산 쇠고기와 그 제품을 먹는 한국인은 인간광우병에 걸려 죽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수입 금지를 요구했다.홍위병과 성화 봉송 시위의 펀칭(憤靑ㆍ분노한 중국 젊은이를 가리키는 말) 간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첫째,맹목성과 비합리성이다.이들은 냉정한 이성적 판단을 거부하고 감성에 의해 움직인다.즉 자기 것에 대한 맹목적 사랑이 행동의 원천이다.둘째,집단적 편집증이다.개인으로는 이성적 분별을 이길 수 없으므로 집단으로 모여 내편과 적을 갈라놓는다.우리끼리 한편이라는 집단감각이 이성을 마비시킨다.셋째,젊은 집단이다.아직 세상을 배우는 과정에 있는 젊은이들이 감성에 따라 쉽게 움직인다.넷째,누군가가 뒤에 있다.젊은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생각하지만 실은 정치적 목적을 가진 세력이 조용히 뒤에서 움직이고 있다.이런 특징들은 정치적 목적을 가진 배타적 민족주의 내지 국수주의에서 비롯된 집단행동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미국쇠고기 수입저지 운동도 정도 차이는 있지만 약간 이런 경향을 보인다는 점을 부인하기 힘들다.우선 반대가 거의 맹목적이다.광우병에 대한 국제기준은 강대국 이해에 따라 정해지는 쓸모없는 것으로 폄하한다.그러면서 실증적 사례도 없는 가설을 내세우며 반대한다.내 것은 좋고 옳으며 네 것은 믿을 수 없으니 틀렸다는 비이성적 태도다.그리고 이런 국수주의적 태도가 일부 연예인의 발언과 인터넷의 확장성과 결합해 젊은이들을 더욱 감성적으로 접근하도록 만들고 있다.내 것을 사랑하는 것이야 이해할 수 있지만 국수주의로 흐르는 건 경계해야 한다.국수주의는 자유무역의 경제원리는 물론 민주주의라는 일반원칙에도 위배된다.어느 나라 역사를 돌아봐도 발전의 원동력은 폐쇄적 민족주의가 아니라 개방과 교류였다.개방과 교류는 우리에게 더 넓은 선택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내 것과 남의 것을 비교해 더 좋은 것을 취하고 내 취약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다.그럼으로써 더 넓어지고 강해진다.정보와 지식이 요즘처럼 빠르게 퍼지는 환경에서는 전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언론과 교육에 종사하는 이들이 제대로 해야 한다.최근 일부 방송매체의 뉴스를 보면 사실(fact)과 함께 "뭐가 요구된다"는 식으로 의견(opinion)까지 덧붙여져 뉴스인지 해설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뉴스시간에는 객관적인 사실의 전달에 충실하는 상식이 회복됐으면 좋겠다.또 학교 수업시간은 특성상 선생님이 주도하게 돼있다.선생님은 어린 학생들에게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하는 성숙한 교육자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정부는 국민정서가 개입될 소지가 있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충실하게 제공해 불필요한 의구심을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마지막으로 사회혼란을 의도하려는 세력이 있다면 이들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 또한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편지] '만들어진 공포'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카더라’병오랜만에 고향을 찾았다가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려 죽게 될 것'이라는 주장을 펴는 이들이 빗속에서 데모를 하고 있는 걸 지켜 보았다. 착잡했다.미국 쇠고기라면 나도 한마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와 같은 많은 재미 한인들은, 개 먹이로만 팔던 소 뼈를 싸게 사서 곰탕을 끓여 먹으며 이민 초기의 어려움을 겪어내고 지금까지 살아온 장본인들이다. 그렇지만 그 누구도 광우병 걸려 죽었다는 사람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34년간 미국에서 살아온 내가 볼 때 '미국 소 먹으면 광우병 걸려 죽는다'는 주장은 억지일 뿐이며 미국 쇠고기 협상을 구실로 반미운동을 전개하려는 사람들의 선동일 뿐이다.한국에는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이 있다. 요즘 광우병 논란이 꼭 그런 꼴 아닌가 싶다. 지금 이 시간에도 "미국 쇠고기 먹으면 죽는다"는 '만들어진' 공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걸 본다. 아무래도 우리 한국인들은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카더라'병을 앓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이젠 빈대도 잡고 초가삼간도 보전하는 '슬기의 나라' 이미지를 세계 속에 심어 가야 할 텐데 말이다. [박선근·前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장]

쇠고기와 선생님

동아일보]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10대들이 대거 참여해 기성세대를 당혹케 하고 있다. 40, 50대 부모들은 요즘 ‘무한도전’ ‘웃찾사’ 같은 TV 오락프로를 자녀들이 왜 킥킥대며 빠져드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이번 광우병 파동에서도 왜 아이들이 거리로 몰려나왔는지 의아해 한다. “부모 세대와는 다른 이른바 ‘신(新)인류’라서 그런 것 같다”는 얘기도 있지만 실감이 안 난다. 그저 무슨 불행한 일이나 없기를 바랄 뿐이다.▷한 심리학자는 10대 네티즌의 특성인 ‘뭉쳐서 띄우기’라고 분석한다. 눈에 띄는 이슈가 포착되면 인터넷 안에서 여럿이 뭉쳐 동조세력을 부풀리면서 사회문제로 부각시킨다는 것이다. 일부 학자들은 10대들이 정치 사회 문제에 본격적인 관심을 표시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동의하기 어렵다. 10대들은 언필칭 ‘과학적 근거’를 들먹이며 광우병 괴담에 가담하고 있으나 허점투성이다.▷광우병 원인으로 유력한 프리온이 ‘섭씨 300도의 고열에서도 파괴되지 않는 불사(不死)의 병원균’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으나 프리온은 변형 단백질로 병원균도 아닐뿐더러. 고열에서 파괴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 ‘미국 쇠고기는 미친 소’라는 결론을 내려놓고 이런저런 비과학적 근거로 꿰맞추는 수준이다. 민감한 먹거리 문제를 이처럼 선정적으로 다루는 것은 인터넷 폐해로 지적되는 ‘비이성적 바람몰이’이다. 이를 놓고 사회적, 정치적 이슈에 대한 10대의 참여 운운 하는 것은 지나치다.▷10대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은 교사들인데 손을 놓고 있다. 심지어 부추기기까지 한다. 어느 교사는 학생들에게 “이명박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한 뒤 “지난 번 방영된 MBC ‘PD수첩’을 꼭 보라”고 말했다고 한다.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과장된 보도로 이번 파문에 불을 붙였던 문제의 TV프로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가르칠 의무가 있다. 전문 지식이 없다면 최소한 인터넷 소문들이 허황된 것이라는 것쯤은 알려줘야 한다. 중고생들 사이에선 ‘17일(토요일) 등교를 거부하자’는 문자 메시지까지 퍼지고 있다. 교사들의 냉철한 대응이 절실하다. 홍 찬 식 논설위원 chansik@donga.com

TV에 의한, TV를 위한 광우병

어린 나이에 광우병으로 죽게 돼 억울하다는 중학생TV는 정말 국민건강 생각해 이런 소동을 키우는 건가세계적으로 인간 광우병이 문제가 된 것은 1996년이었다. 지금은 그때보다 광우병 위험성이 훨씬 낮아졌다. 원천적으로 동물성 사료를 금지시켰고 소의 나이까지 따지고 있기 때문이다. 위험은 이렇게 줄었는데 우리 사회의 광우병 공포는 오히려 10년 전보다 훨씬 더 커졌다. TV의 위력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과도한 광우병 공포를 촉발시킨 것도 TV이고, 그 공포를 매일 끌고 가는 것도 TV다. 인터넷 괴담도 TV가 파생시킨 것들이라고 봐야 한다.엊그제 한 TV 뉴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다. 뉴스 시간의 3분의 2를 '광우병 큰일났다' 식의 보도로 메웠지만, 중요한 문제에 대한 오도(誤導)와 핵심 문제를 피해 가는 것이 두드러졌다.그 뉴스의 앵커는 "미국 사람들도 다 먹는 소고기가 뭐가 문제냐고 하는데, 물론 우리도 미국처럼 30개월이 아닌 20개월 미만짜리를 먹는다면 괜찮죠"라고 했다. 미국 사람이 먹는 고기와 한국 사람이 먹는 고기가 다르다는 거였다. 사실과 다른 얘기다.미국 소 도축장의 공정에서 30개월 이상으로 판정된 소의 각 부위는 위험물질이 제거된 다음에는 다른 쇠고기들과 섞인다. 위험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는 미국이든, 다른 97개국이든, 그중 한국이든 어느 곳으로도 갈 수 있다. 미국 쇠고기는 96%가 미 국내용이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이 먹는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의 양은 한국 사람이 먹는 것보다 오히려 더 많을 것이다. 만약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를 구별할 수 있다면 사료를 더 먹어 더 비싼 그것을 수입할 업자는 없을 것이다.미국 사람과 한국 사람이 같은 쇠고기를 먹는 이상, 광우병 문제의 핵심은 미국 쇠고기를 먹고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로 좁혀져야 한다. 광우병 환자는 미국 땅에도, 한국 땅에도 없다.1997년 이전의 미국 쇠고기는 광우병 위험 제거 조치가 전혀 없었던 쇠고기였다. 그런 쇠고기를 먹은 한국 사람 중에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없고, 우리와 유전자 구조가 거의 같다는 일본에서도 광우병 환자가 없다. 통상 10년이라는 광우병 잠복기도 다 지났다. "한국 사람의 유전자가 광우병에 더 잘 걸린다"는 TV 보도를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이유다. TV 뉴스에는 이런 핵심적인 문제에 대한 언급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광우병 사태가 이렇게 커진 데에는 정부가 이명박 대통령 방미(訪美)에 맞춰 급하게 미국과 쇠고기 협상을 타결 지었다는 인상을 준 탓이 크다. 많은 국민이 화가 난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 해도 미국 쇠고기 수입 논란이 우리 축산 농가의 피해라는 진짜 문제를 놔두고 광우병 논란으로 변질된 것은 정상이 아니다. 우리가 미국과의 협상에서 광우병 문제를 제기한 것도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대한 줄여보려는 것이었다. 인간 광우병은 희귀병 중에서도 희귀한 병이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결국 광우병 논란은 사라지고 축산 농가의 절망만이 남을 게 뻔하다. 문제가 이렇게 잘못 굴러간 것에는 TV의 영향이 컸다.그 TV 뉴스에서 정말 놀라웠던 것은 한 중학생의 말이었다. "광우병 때문에 죽는 게 억울해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꿈도 못 이뤘는데, 이제 공부 시작할 나이인데…." 어린 학생을 이 지경으로 만든 TV의 가공할 힘 앞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TV가 왜 이렇게 광우병 위험성을 과장하는지 방송계 관련자 한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그는 "지금 오픈 게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메인 게임은 뭐냐고 물었더니 "방송법 개정"이라고 했다. 이걸 막는 게 TV의 최대 관심사이며, TV의 광우병 보도의 근저엔 방송법 개정 추진에 대한 반감이 깔려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앞으로 메인 게임으로 다가갈수록 광우병 소동과 같은 일이 몇 번이라도 더 일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사실이 아니어야 한다. 정부의 문제가 크지만 TV도 여기서 더 나가면 'TV에 의한 광우병'이 아니라 'TV를 위한 광우병'이라는 의심까지 받을 수 있다.
[양상훈 논설위원]-조선일보

7 Things You Must Do in an Interview

by Aileen Pincus, BusinessWeek.com
When you are looking to make the Big Leap -- the one that puts you closer to the power centers of a business or organization -- the interview process will likely be different from what you've experienced before. The more senior the person or people you're interviewing with, the more definite their ideas are likely to be about what they're looking for. They know that their own continued success depends on hiring the best people.
So how do you prove your readiness for the big leagues? By thinking like a big-league player. This interview will be different from others, but it will be your best chance to impress the decisionmakers, so there are some key points you want to be certain you get across. Here are tips to help you succeed:
Show You Get the "Big Picture"
Any number of interview candidates may possess specific subject-knowledge valuable to a business. But the candidate who goes beyond mere information and displays an ability to use it well is more likely to get the job. Senior executives and managers generally want people who pay attention to and understand the broader view.
Tip: Demonstrate you recognize patterns and understand their importance; that you know how to use and synthesize information.
Find Out What Keeps the Boss Up at Night
Do your homework so you understand not only the job or promotion for which you are applying, but also the job of the senior executive above it. Do you know to whom this person reports, and what the top issues are for your boss's boss?
Tip: Make that knowledge part of your interview conversation. Show an interest not only in the specifics of the job, but in the product and markets for that company. Ask broad questions: "What do you think the potential growth in the Indian market is?"
Look for Answers
Senior managers are looking for candidates who are creative thinkers focused on finding solutions. It is less important that you show you know the details of the problems the organization faces than that you're able to demonstrate readiness to look for options and find solutions.
Tip: Think about problems in the past you've identified and managed to solve. Show readiness to tackle the tough issues.
Show Some Guts
Chances are whoever you're interviewing with got where he is by showing some moxie, and you should too. Top people need and want folks around them who are not afraid to speak up and will confidently assert their ideas. It is the only way to be part of the process.
Tip: Be ready with an example of a time when you weren't afraid to go out on a limb and your actions helped bring about real change.
Show Your Softer Side, Too
Yes, you should speak up and assert your ideas. But there will be times when the folks at the top will want-- will even need -- for you to go along once a decision has been made, even if you don't agree with it.
Tip: Think about past experiences you can discuss to demonstrate you're comfortable with the challenges of a dynamic environment.
Listen
Just as you want to make it plain in an interview that you are not too timid to speak up, you want to make it clear you are not over-confident or intent on dominating the process. Demonstrate you are able to listen without being too eager to cut off dialog.
Tip: Ask questions that reflect the concerns of the questioner in a constructive way. For instance, if you are asked what you would do in a certain situation, resist the temptation to answer before you've asked some questions of your own.
Keep It Positive
If there's one thing senior managers have a universal distaste for, it's whining. Remember, every hiring manager wants to hire a team player who will bring positive energy and real initiative to the job. Be ready with examples of positive suggestions about problems or issues that you took initiative on in order to demonstrate your people skills.
Tip: Steer clear of any criticism of prior managers, even if invited to offer it.

Wednesday, April 30, 2008

신용경색


금융기관에서 돈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현상이다. 신용경색 현상이 발생하면 기업들은 자금 부족으로 인해 정 상적인 경영이 어려워지고 무역업체들도 수출입 활동에 큰 제약을 받 게된다.신용경색은 금융시장에 공급된 자금의 절대량이 적거나 자금의 통로가 막혀있을 때 발생한다. 특히 돈의 통로가 막혀 발생하는 신용경색은 치유하기가 어렵다. 이는 금융시장 존립근거인 '신용의 실종'을 뜻하 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IMF이후 극심한 신용경색으로 인해 상당수의 기업들이 도산한 경험이 있다.
서브프라임 이란? 신용경색 이란?
[출처] 서브프라임 이란? 신용경색 이란?
서브프라임이란,
미국의 주택담보 대출(모기지대출)은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660점 이상은 프라임(Prime), 660점 미만 620점 이상은 알트-에이(Alt-A), 620점 미만은 서브 프라임(Sub-prime)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이렇듯 서브프라임 모기지론(Sub-prime mortgage loan)은 신용조건이 가장 낮은 사람들을 상대로 집 시세와 비슷한 수준으로 대출을 해주는 대신 금리가 높은 미국의 대출 프로그램입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론이 미친영향은,
미국에서 가난한 서민들을 위해 주택을 담보로 장기 대출(long-term loan)을 해주는 제도로 신용등급이 낮아도 규제가 덜 하였기 때문에 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하지만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예로 프라임 신용등급자들도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서브프라임대출을 받아 투기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도 빈번한 것 입니다. 만약 투기목적으로 구입한 주택에 세를 들어 살던 세입자의 경우 건물주가 채무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집을 빼앗겨 선의의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

서브프라임 부실사태가 전개된 과정으로는,
서브프라임대출은 주택 가격이 계속 추세대로 오른다면 다른 대부 업체에서 재융자를 받아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카드 돌려막기 식으로 일단 상환을 한 뒤에 생각하면 되는 문제였죠. 그러나 주택 가격이 하락한다면 재융자는 불가능하며 높은 금리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와같은 우려가 있었지만 2001년 전체주택담보대출의 9%의 수준에 머무르던 것은 2006년 25% 수준까지 오르게 되었죠.
[출처] 서브프라임 이란? 신용경색 이란?
2006년 미국 정부는 물가상승을 우려해 금리를 인상하게 되었고, 금리인상은 이자율의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이자상환의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은 자연스럽게 부동산 투기에서 손을 떼게 되었고, 투기열풍이 식자 부동산을 찾는 사람들은 줄게 되었고, 주택가격은 폭락하게 되었습니다.
주택 가격이 서서히 내린다면 부동산 거품이 빠지는 좋은 현상일 수 있으나, 급격한 폭락은 결국 서민들이 피해를 안고가게 되는데, 단기적인 급격한 폭락으로 인해 서민들은 그 부담을 견뎌내지 못했고, 부담을 견뎌냈다 하더라도 부담은 여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2007년 4월 미국 2위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회사인 뉴센추리 파이낸셜이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인 서브프라임모기지 연체율이 13.5%로 늘면서 대출부실로 영업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문제는 이 외에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업체 전체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1차 대출시장과 관련 금융기관의 부실 및 파산 우려만 있었을 뿐 파장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2007년 8월 세계에 거대한 파장을 미치게 된 서브프라임 부실사태는 미국 10위권인 아메리카 홈 모기지 인베스트먼트(America Home Mortgage Investment)가 파산보호를 신청하면서 시작되었다. AHMI는 모기지 대출을 중단하고 직원을 대폭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고, 2차 서브프라임 부실사태는 증권시장에 투자한 대형 투자회사들의 손실이 부각되면서 전세계 금융기관으로 서브프라임 부실채권의 손실이 전가되어 신용경색으로 확신되는 단계에 진입하게 됨으로써 세계 금융시장이 크게 영향을 받게 된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부실사태로 이어진 이유는,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위험은 높지만 수익이 높았던 서브프라임모기지론에 많은 투자를 하였는데,
서브프라임 등급뿐 아니라 그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 투기의 목적으로 그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게 되면서 물가 상승을 우려하는 수준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정부가 물가상승을 막기위해 금리를 조정했고, 그 결과 투기세력들은 손을 떼고, 손을 뗀 만큼
거품은 빠지게 되면서 집값이 폭락하게 된 것입니다. 그럼 기존에 빚을 진 서브프라임 등급의 사람들은 집을 팔면 빚을 갚을 수 있었지만 집값이 폭락하면서 집을 팔아도 빚을 상환하지 못하게 된것입니다.
그럼 빌려준 돈과 집을 팔아서 그 돈을 낸다 해도 그 사이의 갭. 그 손해는 투자자와 서브프라임모기지 회사가 모두 가져가야 하는 것인데 이러한 이유로 서브프라임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 겁니다. 그곳에 투자를 한 곳이 한두곳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 손해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서 신용경색 우려까지 나타나 아직까지도 불안한 심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