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3, 2008

Asiana Airline

[업종별 입사선호 No2]<26>아시아나항공


익명게시판-토론모임 활성화… ‘신경영 아이디어 창구’ 정착
‘전노선 금연-사이버 체크인’ 등 세계 최초 서비스 자부심



“기내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고도 기내에서 담배를 파는 건 잘못 아닌가요?”
1995년 2월 아시아나항공의 인트라넷인 ‘텔레피아(TELEPIA)’의 익명게시판에 기내에서 면세담배를 판매하는 회사 정책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해 1월, 전 노선에서 금연을 시행한 당시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익명게시판을 훑어보다 문제의 글을 발견하고는 즉시 기내 담배 판매를 중지시켰다.
담배는 기내 면세물품 판매 순위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로 인기 있는 품목. 하지만 회사는 직원의 한마디에 과감하게 수익을 포기했다.
사내(社內)의 자유로운 토론문화를 키우고 각종 제안을 받아들이기 위해 1991년에 도입된 텔레피아의 익명게시판은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젊고 열린 조직문화는 1988년 뒤늦게 출범한 아시아나항공이 짧은 기간 내에 글로벌 30위권 항공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꼽힌다.
[1] 익명게시판 ‘텔레피아’… 1년에 두 번 ‘오픈플라자’…
아시아나항공은 다른 기업에 비해 유연한 조직문화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1년 3월 첫선을 보인 ‘오픈플라자(open plaza)’는 이런 기업문화를 잘 보여 주는 예.
직종과 직군을 고려해 선발된 150여 명의 직원이 10여 개의 조로 나뉘어 하루 동안 회사 밖에서 회사 정책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조별 토론 내용은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전원에게 전달되며 좋은 제안은 바로 채택된다.
오픈플라자는 1년에 두 번 열린다. 효도항공권 지급, 가족교육 프로그램, 교양강좌 활성화 제도 등이 오픈플라자를 통해 탄생했다.
유연한 조직문화는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지낸 박삼구 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경영 스타일에서도 드러난다.
박 회장은 매년 가을에 열리는 맥주파티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한다. 이 자리에서 만나는 직원들의 이름, 기수, 입사연도를 기억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예의만 지킨다면 상하 간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고, 회사 정책에 대해 언제든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조직문화로 인해 기내 서비스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도 일반 직원들에게서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아시아나항공이 지금까지 고객들에게 제공해 온 서비스엔 유난히 세계 또는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다.
신생 항공사로서 기존 항공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아시아나항공만의 차별성이 있어야 했는데 다른 항공사보다 한발 빠른 참신한 서비스로 차별화를 한 것이다.
전 노선 금연, 겨울에 더운 국가로 여행하는 여행객을 위해 탑승 수속 카운터에 외투를 보관해 주는 서비스, 사이버 체크인 시스템은 아시아나항공이 첫선을 보였다.
올해 7월 입사한 서울국제여객지점 판매관리팀의 강주연(26·여) 사원은 “신입사원이지만 최고경영진이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걸 자주 느끼게 된다”며 “서비스 직종이다 보니 타인을 배려하는 습관이 몸에 밴 직원들이 많아 회사 분위기가 따뜻하다”고 말했다.
[2] “부지런하고 붙임성 있는 인재 환영”
아시아나항공의 인재상은 △적극성 △학구적인 태도 △부지런함 △투철한 서비스 정신이다.
특히 항공사 서비스의 가장 일선에 있는 객실 승무원의 경우 정감이 있는 서비스 태도를 중시한다.
팀장이나 과장이 주축이 된 실무면접에서는 첫인상을 중요하게 체크한다. 고객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인상이 좋은 점수를 얻는 편이다.
김수천 인사부문 상무는 “임원 면접에서는 사장 이하 최고경영진이 모두 참석한다”며 “까다로운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감명 깊게 본 책’과 같은 예상 질문을 던져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대한 자신만의 ‘향기’를 낼 수 있도록 면접 분위기를 유도한다”고 말했다.
서비스업인 만큼 인상이 무뚝뚝해 보이거나 ‘엉덩이가 무거운’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는다.
또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 만큼 외국어 능력도 비중 있게 본다. 올해 상반기에 임원회의를 영어로 진행할 정도로 사장단의 영어 실력도 뛰어난 편이다.
실제로 최근 입사한 신입 직원의 평균 토익점수는 900점 전후. 영어 외에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등 제2외국어에도 능숙한 직원이 많다.
[3] “자녀 많이 둔 직원부터 승진시켜라”
“아이는 최소 두 명은 낳아야 한다. 승진도 자녀를 많이 둔 직원들부터 시켜라.”
박삼구 회장이 직원들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자주 하는 말이다.
2003년에 여성 직원 비율이 남성 직원 비율을 넘어선 데 이어 현재 전 직원 가운데 여성 직원이 54.7%나 된다. 지난해는 신규 채용한 인력 1115명 중 72%인 804명이 여성이었다.
자녀를 출산할 때마다 횟수에 제한 없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 아이를 출산한 336명의 직원 중 61.3%가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행복한 가정=신나는 직장’이라는 판단 아래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많다.
3개월 과정의 ‘부모 자식 간의 대화법’ 강좌를 개설해 직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도 강좌를 들을 수 있게 했다. 여름방학엔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영어캠프도 열린다.
객실승무원을 하면서 세 명의 아이를 출산해서 기른 이경아(33·여) 부사무장은 “임신을 하는 순간 휴직에 들어가 보통 1년 8개월을 쉰다”며 “출산을 장려하는 회사 분위기 때문에 휴직 후 복귀할 때 회사 눈치를 보는 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가족적이고 따뜻한 조직문화에 대부분의 임직원이 만족스러워하는 편이지만 국내에서 선두 항공사에 규모 면에서 밀리는 처지이고, 장기적으로도 이를 넘어서기 힘들다는 분위기가 있어 ‘국내 2위에 안주하려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없지는 않다.
한 직원은 “세계 항공사 순위는 계속 높아져 왔지만 국내 선두 항공사는 넘어서기 힘든 벽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며 “아시아나항공만의 자부심도 많지만 국내 1위를 차지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아 답답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석동빈 기자 mobidic@donga.com
■ Q&A / 이런게 궁금해요
해외근무 기회는?
70여 도시에 주재원 파견
한번 나가면 4년씩 근무
아시아나항공 직급별 연봉
직급
연봉(원)
임원
1억 이상
부장
7600만
차장
5900만
과장
5200만
대리
4300만
사원
3400만
일반직 기준 직급별 평균연봉으로 성과급 및 초과수당 제외 금액. 과장급 이상은 연봉제 실시.
취업 사이트 및 관련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궁금증과 이에 대한 회사 측 답변을 소개한다.
Q. 채용은 어떻게 이뤄지나.
A. 채용은 크게 일반직 대졸 공채와 조종사, 정비사, 승무원 등 전문직 공채로 나누어 선발한다. 일반직 대졸 공채는 금호아시아나그룹 공채로 진행되며 1년에 2회(상반기, 하반기) 선발한다. 그룹 공채 지원 때 본인이 희망하는 계열사를 2지망까지 적어내고 이 가운데 성적과 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치한다. 다만, 아시아나항공의 경쟁률은 250 대 1로 37개 그룹 계열사(평균 75 대 1) 가운데 가장 높다. 승무원 등 전문직은 아시아나항공 자체로 수시 채용한다.
Q. 선발 절차는….
A. 대졸 공채는 인터넷 원서 접수 및 서류 심사, 1차 면접, 2차 면접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인터넷으로 원서 접수를 할 때 온라인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도 함께 한다. 또 1차 면접에서는 집단토론을 통해 개인 역량을 평가하고 한자시험도 본다.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이다. 승무원 채용 절차는 인터넷 원서 접수 및 서류 심사, 1차 면접 및 인성·직무능력검사, 체력테스트, 2차 면접, 영어구술테스트 등으로 진행된다.
승무원 선발 기준은 국제선 승무원의 경우 전공 제한이 없지만 4년제 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자격 요건은 신장 162cm 이상, 교정시력 1.0 이상, 토익 550점 이상 등이다.
Q. 승무원으로 입사한 후에 일반직으로 전환이 가능한가.
A. 일반직과 전문직 간의 직군 전환은 원칙적으로 없다. 하지만 승무원 등 전문직으로 입사한 후에 스태프 승무원, 교관 승무원, 그룹장, 파트장 등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임용 절차가 마련돼 있다.
Q. 해외 근무 기회는….
A. 취항 노선 중심으로 주재원을 선발한다. 현재 해외 70여 개 도시에 196명이 나가 있으며 주재 기간은 통상 4년이다. 이와는 별도로 현지 문화 체험과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지역전문가 과정(6개월)과 해외 지점의 업무 지원을 위한 단기파견제(통상 1년)도 있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대한항공 취뽀

공채 부문은 일반직과 기술직 객실승무직으로 크게 나누며, 일반직은 기획, 인사, 국제업무, 법무, 노무, 회계, 국제 금융 등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정책을 수립하고 각 본부(여객사업, 화물사업, 항공우주사업, 기내식사업, 호텔면세사업,객실승무부, 운항승무부, 정비본부)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종합통제센터와 국내외 공항에서 운항정보(취항 공항현황, 기상 자료 등)를 수집, 분석하여 항공기 운항여부를 결정하고 비행계획(운항항로, 고도 ,비해이간, 탑재 연료등)을 수립하여 조종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전 운항을 위해 비행 중인 항공기를 모니터링하면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일반직의 경우 상경 법정계열, 사회, 심리, 신문방송, 통계학, 영어, 일어,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학과 출신이다. 일반직은 토익성적 750점 이상이고 해외 유학파나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자격증 소지자, MBA 등을 두해한다.

대졸공채 일반직 경쟁률

2005년 경쟁률 -역대최고 112:1

대한항공은 대졸 신입사원 공채 경쟁률이 112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06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 접수 결과 100명 모집에 모두 1만1220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에는 국내 및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지자, 노무사, 경영학석사(MBA) 학위 취득자 등의 고급 인력이 100명 이상, 석사학위 취득자도 500명이 넘었다. 대졸 신입사원 공채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9일 채용 홈페이지 (recruit.koreanair.co.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7일 서류전형 결과를 발표한 객실여승무원 공채는 100명 모집에 9100여명이 지원, 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03년 경쟁률
대한항공 대졸공채 경쟁률 107대 1
파이낸셜뉴스기사입력 2003-11-10 19:00 최종수정2003-11-10 19:00

대한항공은 최근 대졸 신입사원 응시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0명 모집에 9657명이 지원해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127명,해외 MBA 17명,석사학위 소지자 750명 등 고학력,전문인력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토익(TOEIC) 만점 21명을 포함 900점 이상이 지원자의 25.9%인 2500명에 달했고 대학학점이 4.0을 넘는 성적 우수자도 950명이 지원했다.

Interview process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집단토론 면접→직무능력검사(KALSAT)→임원면접→건강진단' 순으로 이뤄진다.서류전형시 영어성적,제2외국어,자격증 소지 여부,자원봉사,해외 경험이나 경력,타 직장 경험 등을 참고하고 있다.1차 면접인 집단토론 면접에서는 상호 간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하고 토의 과정에서 면접자의 의견 제시 내용 및 태도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발표력과 더불어 적극성 및 태도 등을 평가한다.2차 임원 면접시에는 대면 호감도,직무수행 능력,의사표현 능력 등을 주로 본다.대한항공은 바람직한 인재상으로 항상 무엇인가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어야 하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을 갖추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단순히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보다 우리의 고유한 문화의식을 바탕으로 외국의 문화와 습관,에티켓 등을 충분히 이해한 가운데 품위있고 자신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한진해운은 △고객 중시 △가치창출 △구성원 중시 △사회적 책임 △혁신 등 다섯 가지를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고 있다.특히 인도 중국 등 전략지역에 관한 언어 소통력 및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응시자들은 1000자 이내의 자기소개서에 본인의 강점 및 특징을 기술해야 하며 면접시에는 조직 적응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면접 토론시에는 상호 존중하는 모습과 팀워크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하다.회사 관계자는 "작은 일이라도 책임감을 갖고 완수하려는 자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으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화려한 스타플레이어보다 묵묵히 일하면서 팀워크를 중시하는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얘기다.조일훈 기자 jih@hankyung.com

Korean air

꿈을 펼쳐 날아봐!…대한항공 200여명 공채
세계 속의 항공사로 비약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대졸 신입사원 20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올해 처음으로 응시 나이 제한을 없앴다는 점이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일반직 150명, 기술직 50명, 전산직 10명 안팎이며 1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실무면접(집단토론면접ㆍ개별역량면접)→KALSAT(인성ㆍ직무능력검사)→외국어 구술 테스트ㆍ임원면접→건강진단 순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채용에 적용되는 인성ㆍ직무능력검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강두석 대한항공 인재관리팀장은 "형식은 필기시험 형태지만 KALSAT는 인성과 직무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테스트"라며 "인성ㆍ직무 테스트가 각각 50분, 120분간 수백 개 문항을 푸는 형식으로 실시된다"고 말했다. 다른 기업과 달리 대한항공은 가능한 한 많은 인원이 면접전형까지 치를 수 있게 하고 있다. 강 팀장은 "실무 면접에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합격시켜 임원면접을 통해 직접 사람을 보고 판단하려 한다"며 "이 때문에 2차 면접에 최종 선발 인원 10배수까지 보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집단토론은 5명씩 2팀으로 나뉘어 하나에 대해 찬반 양론을 하고 서로를 반박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별역량면접은 집단토론면접이 끝난 직후 그 자리에서 바로 이뤄진다. 대한항공은 37개국 116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태극 마크를 단 항공기 130여 대는 쉴새 없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이 때문에 대한항공 채용에서는 외국어 구사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 중 하나다. 지원 자격은 토익 750점 이상이다.
영어 구술 테스트는 원어민 면접관이 1대1로 진행한다. 중국어 러시아 일어 프랑스어 독어 스페인어 등 제2외국어 실력을 갖췄다면 더욱 유리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강 팀장은 "학부 전공은 크게 상관 없다"며 "항공업 특성상 서비스업에 맞는 능력이 있는지가 더 중요한 전형 요소"라고 말했다. 최종 합격 여부는 임원 면접에서 실무 면접, KALSAT, 외국어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대한항공의 가장 큰 매력은 거의 무료나 다름없는 항공권 혜택이다. 직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 부모, 배우자 부모까지 정상 항공권 대비 약 5% 가격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할 수 있다. 제휴 항공사 이용시에도 90%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근속기간이 10년 미만일 때 연간 왕복 25장, 10년 이상은 연간 왕복 35장이 지급된다. 2주에 한 번꼴로 여행을 한다고 해도 다 쓰기 어려운 혜택이다. 회사 측은 대졸 초임 연봉이 약 3200만~3400만원(성과급 제외, 기술직은 자격증 별도 수당) 수준이라고 밝혔다.

Saturday, February 23, 2008

Many blacks worry about Obama's safety

By DAVID CRARY, AP National Writer 2 hours, 15 minutes ago

NEW YORK - For many black Americans, it's a conversation they find hard to avoid, revisiting old fears in the light of bright new hopes.
They watch with wonder as Barack Obama moves ever closer to becoming America's first black president. And they ask themselves, their family, their friends: Is he at risk? Will he be safe?
There is, of course, no sure answer. But interviews with blacks across the country, prominent and otherwise, suggest that lingering worries are outweighed by enthusiasm and determination.
"You can't have lived through the civil rights movement and know something about the history of African-Americans in this country and not be a little concerned," said Edna Medford, a history professor at Washington's Howard University.
"But African-Americans are more concerned that Obama get the opportunity to do the best he can," she added. "And if he wins, most of us believe the country would do for him what it would do for any president, that he will be as well protected as any of them."
Clyde Barrett, 66, a longtime U.S. Labor Department employee now retired in Tampa, Fla., says he often hears expressions of concern for Obama's safety. One young acquaintance, Barrett said, declared he wouldn't even vote for Obama for fear of exposing him to more danger.
"To me that's a cop-out, where you can't take a stand and support someone because you fear for his safety," Barrett said. "I don't have any apprehension ... We've got to go ahead and persevere."
For many older blacks, the barometer for gauging hopes and fears is the 1968 assassination of the Rev. Martin Luther King Jr.
But concern about Obama's safety transcends racial lines. He has white supporters who see him as an inspiring, youthful advocate of change in the mold of Robert F. Kennedy, and they are mindful of Kennedy's assassination just two months after King's.
Pam Hart, the principal of a multiracial elementary school in the Philadelphia suburb of Cheltenham, said she is struck by the contrast between some of the black students there, innocently excited about Obama's candidacy, and the more anxious perspective of older people who lived through the violence of the 1960s.
"My 70-year-old aunt — every time I call her, she says she's really afraid Obama is going to be assassinated. She is so worried that history will repeat itself," said Hart, who is 40. "I understand why she's afraid, but I feel we live in a different world now."
Bruce Gordon, a New York-based business leader and former president of the NAACP, also feels the climate has changed dramatically — as evidenced by the strong nationwide support that Obama is receiving from whites as well as blacks.
Gordon felt differently back in the mid-1990s, when Gen. Colin Powell was weighing a run for the presidency, and Powell's wife, Alma, was among those voicing concern about his safety.
"When Powell decided not to run, I said to myself, 'Good,' because I thought someone would kill him," Gordon recalled. "This time, I think that if, out of fear, we keep our most talented people from running for office, it will never happen.
"Yes, there's a risk, but I would never want it to be in the way," Gordon added. "In running, Barack Obama has to accept the fact that he faces a risk. And yes, we pray for him."
Obama received Secret Service protection last May — the earliest ever for any presidential candidate. At the time, federal officials said they were not aware of any direct threats to Obama, but Illinois Sen. Dick Durbin — who was among those recommending the Secret Service deployment — acknowledged receiving information, some with racial overtones, that made him concerned for Obama's safety.
Obama's campaign, invited this week to comment on the concerns felt by many blacks, referred to a speech given by the candidate's wife, Michelle, to a mostly black audience in South Carolina last fall.
"I know people care about Barack and our family. I know people want to protect us and themselves from disappointment," she said, before urging people to cast fear aside.
"If you're willing to heed Coretta Scott King's words and not be afraid of the future ... there's no challenge we can't overcome," she said.
Obama himself, while acknowledging that his family and friends are concerned about his safety, has drawn a contrast with King.
"He didn't have Secret Service protection," Obama told TV host Tavis Smiley last fall. "I can't even comprehend the degree of courage that was required, and look what he did."
Sherry Miles, 45, of Madison Heights, Va., said she's had sobering talks about Obama's safety with her friends and her mother.
"People who want to bring drastic change bring a certain fear among those who don't want change," Miles said. "You look back at our history, and all of the people who tried to bring about change were killed or threatened."
Miles, who works for Virginia's Department of Mental Health, said she was troubled listening to a recent local radio show in which one female caller termed Obama "the devil" and falsely asserted that he was Muslim.
"It's ill-informed people like her who concern me," Miles said. "I'm very pleased that Obama is there, doing so well. But at the same time I'm fearful someone will try to hurt him."
Bryan Monroe, Chicago-based editorial director for Ebony magazine, said the risk faced by Obama "is in the back of people's minds," but that their worries are often superseded by excitement that he could win. Their No. 1 question, Monroe says, "is could this really happen in our lifetime?"
Yvonne Scruggs-Leftwich, a former executive director of the Black Leadership Forum, noted that political leaders of any race face risks in a society where mass shootings and other violence by aggrieved or deranged assailants is all too common.
It is troubling, she said, to acknowledge such dangers at the very moment when Obama and Hillary Rodham Clinton are demonstrating the historic opportunities available to blacks and women.
"We cannot be crippled by fear. That's the overwhelming emotion in the African-American community," Scruggs-Leftwich said. "We have to do the American thing: We buckle up and keep going."

Thursday, February 21,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