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5, 2008

나무 심어 ‘사막화·일자리·공해’ 다 잡는다

17일은 유엔이 정한 ‘사막화 방지의 날’이다. 지난 4월8일 짙은 황사가 우리나라 하늘을 뒤덮은 뒤 황사의 주된 원인인 사막화의 심각성과 대책에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반도로 날아오는 황사의 주요 발원지의 하나인 몽골에서 이뤄지고 있는 사막화 방지 사업 현장을 살펴봤다. 몽골의 지역사회는 국제협력을 통한 나무심기에서부터 쓰레기폐기장 건립에 이르기까지 사막화를 막고자 갖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나무 어머니’로 불리는 2004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왕가리 마타이에게 나무는 생명과 희망이다. 케냐의 척박한 땅을 초록으로 일구는 일은 주민들이 심은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됐다. 사막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몽골에도 나무는 희망이다. 특히 수도 울란바토르 바가노르구의 주민들에게 나무는 노천탄광의 석탄먼지를 막아줄 ‘녹색장벽’임과 동시에 ‘소득과 일자리’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을 가져다 줄 겁니다.”
오윤바타르 출카이 바가노르구청장이 나무를 심으러 아침 일찍 모인 87명의 주민들에게 외쳤다. 바가노르구는 울란바토르 도심에서 동쪽으로 차를 달려 두 시간 거리에 있다. 모인 이들은 대부분 근처 빈민촌에서 온 실업자들이다. 나무 한 그루를 심고 500투그릭(500원)을 받는다. 저마다 삽과 물동이를 챙겨든 주민들은 매서운 바람에도 아랑곳않고 부지런히 삽을 놀리고 물을 날랐다. 오후가 되자 바가노르 제2학교 학생들 30여명이 힘을 보탰다. 5월29~30일 이틀에 걸쳐 1만그루의 포플러 묘목이 듬성듬성 풀만 자라난 초원에 뿌리를 박았다.
사막화의 심각성이 알려지면서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역 등지에 우리나라 정부나 시민단체 주도로 나무를 심는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바가노르구의 나무심기도 이런 노력의 하나로, 시민단체인 시민정보미디어센터가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대략 2만5천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들의 사막화 방지 활동은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단순한 나무심기에서 한 단계 진화했다. 해당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학교와 연계해 사막화의 심각성과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5월 초부터 센터에서 심은 나무 1만그루를 관리하고 있는 검브 예르뗀치믹(43)은 “7남매를 키우는데 남편이 3년 전에 연락이 끊긴 뒤 일자리가 없어 살길이 막막했는데 나무 관리하는 일을 맡게 돼 그나마 한시름 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식림장에서 50m 정도 떨어진 곳에 게르(몽골 전통집)를 짓고 살며 나무에 매일 물을 준다. 소나 말 등이 들어와 끊어놓은 철조망 울타리를 수리하는 것도 그와 7남매에게 주어진 일이다. 관리비로 한 달에 70달러(약 7만원)를 구청에서 받는다. 이 지역 주민들의 평균 소득인 4만3천투그릭(약 4만3천원)에 견주어 높은 편이다.
인구 2만5천명의 바가노르구는 실업률이 12.6%에 이르는 심각한 실업난에 시달리고 있다. 1978년 대규모 노천탄광이 개발되면서 몰려든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생긴 마을이라, 함께 온 가족들을 위한 학교와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다. 울란바토르가 소비하는 석탄의 90%를 생산하는 이 탄광은 24년 동안 별다른 공기 정화시설 없이 채굴됐다. 그러다 보니 탄광의 석탄 먼지는 초원의 거센 바람에 날려 주민들의 폐에 차곡차곡 쌓였다.
아버지가 탄광에서 일하는 제2학교 8학년 아욘서트 호를처지(14)는 “나무 심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학교에서 배웠다”며 “심은 나무가 어서 자라 탄광에서 날아오는 석탄 먼지를 막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카이 구청장은 “실업난과 함께 주민들 건강을 위협하는 탄광 먼지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식림사업에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송깅하이르항구에는 센터와 일본 시민단체인 요코하마 정책 엔지오와 구청의 또다른 사막화 방지 실험이 움트고 있다. 식림사업과 일자리뿐 아니라 에너지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생산까지 결합한 모델이다.
이곳 인구 20만4천여명 가운데 64.6%가 일자리를 찾아 전국 각지에서 도시로 올라온 영세 유목민들로, 게르를 짓고 마을을 형성해 모여살고 있다. 인구의 32.4%에 이르는 실업자의 대부분이 이 게르촌에서 산다. 이들이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근처 나무를 베어 뗄감으로 사용하면서 이 지역 산림은 급속히 파괴됐다. 구청에서 산림방위대를 만들어 이를 막아보려 했지만 도벌꾼들이 기승을 부려 일본 정부에 이들을 막을 대포를 지원해달라고 했을 정도다.
산초 간볼드 부구청장은 “구청에서는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 식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심은 나무를 지켜내기 위해 우선 에너지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 시민단체는 울란바토르의 쓰레기가 모두 모이는 송깅하이르항구의 우란초로도 폐기장을 재생 에너지 생산장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6일 찾은 우란초로도 폐기장은 예전 서울의 난지도를 똑 닮은 모습이었다. 제대로 분리수거되지 않은 쓰레기 더미가 악취를 풍기며 흙과 섞여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폐기장을 둘러본 일본의 사사키 이치로 요코하마 정책 엔지오 대표는 “고철과 유리 등은 잘 분리해 재활용하고 음식쓰레기에서 메탄을 추출하거나 플라스틱류를 태우면 1만㎾ 정도 전기 생산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사키 대표는 일본 환경부에서 에너지 자급자족 프로젝트를 맡는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개도국에 발전소 건설·나무심기 온실가스 감축 대비책 떠올라
몽골 울란바토르 송깅하이르항구의 우란초로도 폐기장에 열병합 발전소를 세운다면 누가 기술과 설비를 제공할 수 있을까? 사사키 이치로 일본 요코하마 정책 엔지오 대표는 그 해결책을 청정개발체제(CDM)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청정개발체제는 1997년 채택한 교토의정서에서 제시된 선진국들의 온실가스 감축을 보조하는 수단의 하나로, 선진국이 감축의무가 없는 개발도상국에 투자해 얻은 온실가스 감축분을 자국의 감축실적에 반영하는 제도다.
일본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1990년 대비 6% 감축해야 하지만 실제로 이미 배출한 양까지 따지면 14%를 감축해야 한다.
사사키 대표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업이 나서서 하면 기업 쪽에도 이익이 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사막화 방지 사업의 유인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본의 경우 전력회사 등을 중심으로 49개 기업이 개도국에 투자한 청정개발체제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관련 승인을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었다. 이들이 이산화탄소 배출권으로 얻어오는 양은 연간 3758만t에 이른다. 유엔의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가 일부 남아 있지만 청정개발체제가 완전히 궤도에 오른 셈이다.
청정개발체제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청정에너지 개발 쪽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식림사업 쪽으로 나눌 수 있다. 일본은 개도국의 발전소들을 업그레이드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거나 자연 에너지를 이용해 개발하는 에너지 개발 쪽에 주력하고 있다.
정선철 사회설계연구소장은 “우리나라도 2013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대상국이 될 수 있다”며 “기업과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식림사업 투자 등을 통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 2006-06-16, 김일주기자]

Friday, April 4, 2008

몽골에 나무심기 운동 시민정보미디어센터 국내 모금 나서

한국 국민의 모금으로 묘목을 구입해, 빠른 사막화 때문에 몽골 정부가 그린벨트 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바가노르와 바양노르 지역에 나무를 심자는 게 이 캠페인의 취지.시민정보미디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만 원 이상을 모금하고 올해 안에 2, 3년생 포플러나무와 버드나무 묘목 2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솔롱거스 회원 모집은 시민정보센터와 한국 유학 후 몽골로 돌아가 몽골과학기술대 역사학과 교수 겸 환경보호 시민단체인 ‘마이클럽’ 대표로 활동 중인 세르다암 교수가 함께 기획했다.세르다암 교수는 “한국 유학 시절 나무가 우거진 한국의 공원에 매료됐다”며 “과거 적극적인 국민운동으로 벌거숭이산을 푸르게 만든 한국의 성공 사례를 몽골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거리를 지나가던 시민들도 몽골을 푸르게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기부금을 내고 회원으로 가입한 아이비즈웨어의 한희섭(44) 이사는 “최근 황사로 아이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며 몽골 나무 심기 운동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내가 기부한 돈으로 심은 나무가 먼 훗날 손자 손녀들이 계속 푸른 하늘을 보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최순옥(64·여) 씨는 “중앙아시아 나라들을 여행할 때 우리가 최근 겪은 것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훨씬 심한 황사를 경험했다”며 “미래에 조금이라도 황사를 줄이기 위해서 몽골 나무 심기 운동에라도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세형 기자 turtle@donga.com"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무심어 황사 막는 '한-몽 행복의 숲' - KBS 뉴스광장

2007년 4월 6일. KBS 뉴스광장. 조성훈 기자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의 바가노르지역.
철망이 처진 길을 따라 2미터 높이의 나무들이 매서운 사막의 바람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4년 전 우리나라의 한 시민단체와 바가노르 주민들이 함께 만든 이른바 '한-몽 행복의 숲'입니다.
사막화가 코앞까지 닥친 초원지역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가 진전되는 것을 막기 위한 실험입니다.
행복의 숲이 집중하고 있는 일은 나무의 관리, 이를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현지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몽 행복의 숲 관리인: "전에는 유목생활을 했는데, 나무를 관리하면서 일자리가 안정돼 가축을 돌보듯이 정성껏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4년 동안 심은 나무 2만5천 그루 가운데 2만4천 그루가 살아남았습니다.
이곳 바가노르지역의 식림지는 나무 생존율 90%를 넘기고, 주민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면서 몽골 그린벨트 사업의 성공모델로 꼽히고 있습니다.
급속한 사막화를 막기 위해 길이 3천7백km에 이르는 방풍림 지대, 이른바 그린벨트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몽골 정부에서도 이곳 행복의 숲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몽골 그린벨트 사업 국장: "이제 본격적으로 추진될 그린벨트 사업에 한국의 시민단체가 보여준 이곳의 식림 성공 사례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몽골에서는 시민정보미디어센터와 로터리 클럽, 미래숲 등 국내 시민단체들의 조림 활동이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정성들여 심은 나무가 일자리 제공과 황사 방지라는 소중한 선물로 보답하고 있습니다.
몽골 바가노르에서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솔롱거스 회원이란






시민정보미디어센터에서 몽골 나무심기 캠페인을 새로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피빈으로 1000원 이상 기부해 주시고 연락처와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자동으로 솔롱거스 회원에 가입됩니다.
기부를 통해 회원에 가입해 주시면 회원님의 이름으로 나무를 심어드립니다.
5월과 6월 몽골에서 나무를 심고 사진을 찍어 해피빈 블로그와 메일을 통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솔롱거스 회원의 나무는 몽골 불간 아이막(道) 바양노르 솜(郡)에 심어질 것입니다.
바양노르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약250km 떨어져 있고,
몽골 그린벨트 국가 프로젝트의 사업지 입니다.
여러분의 나무가 몽골 그린벨트 사업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몽골 그린벨트 사업은 주 라인과 보조 라인을 합쳐 총3700km의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05년부터 2035년까지 30년 계획으로 시작되고 있지만 몽골 정부만의 노력으로 역부족입니다.
동아시아의 푸른 미래를 위해 국제협력이 절실합니다.

여러분의 기부로 몽골을 사막화 방지에 참여해 주세요.
날로 늘어가는 황사피해 저감에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CIC 주요사업







사막화 황사 방지로 아름다운 동아시아 푸른 평화 만들기

사막화, 황사 문제는 이제 전 세계의 현상입니다.지구 전체 면적의 1/3에 해당하는 4억ha 토지 그 중 아시아 37%, 아프리카 32% 사막화 위기에 있다. 그렇다면 사막화, 황사 막는 방법은 나무를 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식림사업은 또한 지구 온난화 방지와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기후변화협약에 대처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대안입니다.

▶ 사막화 방지를 위한 식립 사업

○ 몽골내몽골 사막화방지 성공모델사업 확장 - 바가노르구 지역 성공모델만들기 “한몽 행복의숲” - 식림 및 식림지 관리, 일차리 창출, 관정설치 묘목재배 및 묘목장 건설 - 위사진 참조

○ 2007년부터 매년 몽골내몽골 사막화 방지 그린벨트 사업 참여
○ 사막 초원 생태투어 - 사막화지역, 이상기후 및 산업발달에 의한 자연파괴지역 견학
○ 기업의 참여하는 식림 사업 - 대한항공 신입사원 연수 - 2004년 이후 매년

한일 참가, 바가노르구 식림전지역(2002. 7)한일 참가, 바가노르구 식림전지역(2003. 8)일반시민 학생들 참가, 바양고비 지역(2005. 8)일반시민 학생 참가, 홉스골 지역(2006. 7)

○ 한ㆍ일ㆍ몽 국제 협력사업 - 몽골 자연환경부와 사막화방지사업추진협정 체결(2001, 2006) - 몽골 울란바타르시 송깅하이르항구(2006) 식림+일자리+ 에너지 해결위한 협약 (지역개발 및 주민참여 사업)
▶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문화 교류 사업

○ 한국일본몽골중국 등 문화 교류 사업
▶ 기후 변화 협약 관련 정책 대안

○ 동아시아 Human Security 위기 대안 국제 Symposium 주최


1회 1998년 2월 서울 2회 1999년 12월 일본 요코하마3회 2001년 12월 일본 요코하마4회 2006년 4월 서울5회 2007년 3월 서울
▶ 동아시아환경센터 설립(2006)
▶ 동아시아빈곤센터 설립(2007)

에코투어

2008 몽골 여름 에코투어(환경캠프)

■ 사막화 방지 국제환경캠프-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

1. 일정:
▪ 7월 20일(일)~7월 26일(토) (6박7일)
▪ 7월 26일(토)~8월 2일(토) (7박8일 - 유치원 및 복지시설, 고비사막투어, 요금별도)
▪ 8월 17일(일)~8월 23일(토) (6박7일)
▪ 8월 22일(금)~8월 29일(금) (7박8일 - 칭헤르 온천, 화산지, 산악, 바양고비, 요금별도)
2. 대상: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 및 일반 시민 누구나
3. 모집인원: 팀당 16명 이상 30명 미만
4. 내용: 몽골의 자연환경에 대한 현장 답사로 지구촌 환경문제 인식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지 국제공헌활동
몽골의 대자연 탐험 및 유목생활 체험
몽골 역사의 이해 (사회, 문화 및 환경 알기)
5. 참가비: 일인당 130만원
포함내역 : 항공권, 여행자 보험, 현지 체류 경비
개인부담 : 개인 활동비, 비자발급비(38,000원)
6. 참가자 특전: 현지 기관(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영문 자원봉사확인서 발급(40시간)
7. 활동지역: 울란바타르, 하라호린, 테렐지,
불간 아이막(道) 바양노르 솜(郡) - 몽골 그린벨트 사업지역
8. 현지 주관: 시민정보미디어센터(www.simin.org T.02-711-1460 F.02-711-6676 simin@simin.org)
송출 담당 여행사 : (주)엑스필
9. 프로그램 개요( 참가대상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몽골 자연환경 탐사활동
- 사막화 지역 탐사 및 환경변화에 대한 유목민 인터뷰
- 몽골 국립공원 일대 탐험
- 초원 생태 탐험 및 초원지대 산악 등반
▪ 국제공헌 활동
-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지 자원봉사 활동
- 조림지 주변 지역조사 및 인터뷰, 환경활동
▪ 몽골 문화체험 활동
- 몽골 학생들과의 국제교류
- 민속공연 관람 및 유목민 생활 체험 활동
10. 모집 기한: 5월 20일까지(신청시 계약금 10만원 선납)
참가비: 5월 30일까지 입금(여권, 비자 신청용 사진 2매 지참)
참가자 오리엔테이션: 출발 당일이나 전날(장소 추후 공지)
문의: 윤전우 정책팀장 tel: 02-711-1460 simin@simin.org

2008년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 에코투어 안내

출처:춘천 전인 자람학교
몽골에 나무를!
사막을 푸르게!



2008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 에코 투어
▪ 4월 7일~4월 13일/ ▪ 4월 14일~4월 20일
▪ 4월 21일~4월 27일/ ▪ 5월 19일~5월 25일

(사) 시민정보미디어센터, 푸른아시아(Green Asia Network)



몽골 사막화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와 시장경제 도입 후 인간에 의한 난개발, 자연 생태 훼손 등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1960-2004년간 몽골의 평균 온도는 지구평균 온도 상승보다 2배가 넘는 1.9℃상승, 684개 강과 760여개 호수가 마르는 등 기후변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건조, 반건조 지역의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50%이상이 사막화가 진행되었고, 만약 이대로 진행된다면 전 국토의 90%가 사막화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몽골 사막화 문제는 몽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세계 선진국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역사적 책임이 있습니다. 몽골 과학자들에 따르면 동북아지역 황사의 50% 정도가 몽골이 발원이라고 합니다.
동북아 최대의 환경위기로 평가받는 황사와 사막화를 막기 위해 몽골에 나무를 심는 것은 황사 저감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의 환경을 함께 지키는 국제협력을 실천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우리 미래 아이들을 위해 희망의 나무를 심어주세요.
한 그루의 나무가 모여 몽골 사막과 한국의 환경을 푸르게 할 것입니다.
한국과 몽골 시민이 참가할 수 있는 행사에 여러분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 조림 에코투어 프로그램 안내
01. 프로그램
‘사막화 방지를 위한 희망의 숲’ 조성 (국제 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 활동)
02. 일정 (별도 일정 문의, www.simin.org)
▪ 4월 7일(일)~4월 13일(토) (6박 7일)
▪ 4월 14일(일)~4월 20일(토) (6박 7일)
▪ 4월 21일(일)~4월 27일(토) (6박 7일)
▪ 5월 19일(월)~5월 25일(일) (6박 7일)
03. 세부 프로그램
▪ 몽골 사막화 진행 현장에서 ‘지구환경문제 인식‘
▪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지 조성하는 ‘국제공헌활동’
▪ 몽골의 대자연 탐험 및 유목생활 체험
▪ 몽골 역사의 이해 (사회, 문화, 환경 알기)
04. 세부 일정
▪ 1일-사전교육, 몽골 울란바타르 도착
▪ 2일-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활동 (바양노르)
▪ 3일-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활동, 지역청소년과 협동작업
▪ 4일-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활동, 동 ․ 식물종 조사 및 주민 인터뷰, 별밤 체험
▪ 5일-일출보기, 테렐지, 숲속 체험
▪ 6일-승마 트래킹, 몽골 전통 체험, 민속 공연 관람, 자연사박물관
▪ 7일-인천공항으로

■ 조림 에코투어 참가신청 안내
▶ 참가대상 : 초등학생 4학년 이상 청소년 및 일반 시민 누구나
▶ 모집기한 : 3월 10일-3월 15일까지(신청시 계약금 10만원 선납)
▶ 참 가 비 : 130만원(포함내역: 항공권, 현지 체류 경비, 보험)
3월 26일까지 입금(여권, 비자 신청용 사진 2매 송부)
* 별도 : 개인 활동비, 문구류 등 후원물품, 비자발급비(38,000원)
▶ 참가방법 :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2-711-6676)로 보내주세요
▶ 입금계좌 : (국민) 975301-01-001932 (사)시민정보미디어센터
▶ 참가자특전 : 현지기관(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영문 자원봉사확인서 발급 (40시간)
▶ 사전교육 : 출발 당일 오후 1시 (장소 추후 공지)
▶ 모집인원 : 팀당 16명~30명
▶ 활동지역 : 울란바타르, 하라호린, 테렐지, 불간 아이막(道) 바양노르 솜(郡)-몽골그린벨트사업지역
▶ 문 의 : 푸른아시아, 02-711-1460, 윤전우정책팀장, simin@simin.org, www.simin.org


* 자람학교에서는 2006년부터 NGO 단체인 시민정보미디어센터(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식림활동에 참여 가능한 학생, 교사들의 마음을 모아 '국제 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 활동을
매년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번 봄학기에 실시되는 '예자람과 지구사랑 프로젝트'에 몽골 식림 활동이 포함되어 있는데,
자람학교의 학사일정에서는 5월 19~25일 일정을 맞출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해선 3월말까지 신청자를 받고 있으니 관심 있는 학부모님께서는 참고해 주시고요.^^
이번 활동뿐 아니라 일상에서의 지속적인 '지구 사랑'과 '국제 환경 보호' 활동,
에너지 보호를 위한 실천 활동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은 위 시민단체의 홈페이지: http://www.simin.org/ 를 방문하여 살펴보세요.
* 우리 학교가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므로, 참가비 할인(약간) 혜택을 논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