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3, 2008

대졸공채 일반직 경쟁률

2005년 경쟁률 -역대최고 112:1

대한항공은 대졸 신입사원 공채 경쟁률이 112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2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06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 접수 결과 100명 모집에 모두 1만1220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중에는 국내 및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지자, 노무사, 경영학석사(MBA) 학위 취득자 등의 고급 인력이 100명 이상, 석사학위 취득자도 500명이 넘었다. 대졸 신입사원 공채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9일 채용 홈페이지 (recruit.koreanair.co.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7일 서류전형 결과를 발표한 객실여승무원 공채는 100명 모집에 9100여명이 지원, 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03년 경쟁률
대한항공 대졸공채 경쟁률 107대 1
파이낸셜뉴스기사입력 2003-11-10 19:00 최종수정2003-11-10 19:00

대한항공은 최근 대졸 신입사원 응시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0명 모집에 9657명이 지원해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127명,해외 MBA 17명,석사학위 소지자 750명 등 고학력,전문인력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토익(TOEIC) 만점 21명을 포함 900점 이상이 지원자의 25.9%인 2500명에 달했고 대학학점이 4.0을 넘는 성적 우수자도 950명이 지원했다.

1 comment:

anna said...

일반직은 70명 80명 뽑는다고 생각하면 됨